전쟁의 이야기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이때 한장의 사진이 제 눈을 사로잡습니다. 아마 아프카니스탄 같아 보이는 곳에 한 병사가 그곳 아이와 하이화이브를 하는 사진인데.
한번 이 사진속 병사의 군복과 총을 빼고 사진을 보았습니다. 그냥 천진난만한 한 아이, 그리고 한없이 자상해 보이는 친절한 아저씨, 눈 높이를 맞춰주려고 한 무릎을 꿃고 아이와 놀아주는 아저씨의 모습이 너무나 평화로와만 보입니다.
때로는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해 버리지요. 눈을 감고 한번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. 그리고 세상을 보는 내 눈을 감고, 이제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이웃을 한번 다시 돌아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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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자님의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. 인적이 드문 이곳에 글을 꾸준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.
오랜만이네, 잘지내고 있는지?
어떻게 교회는 잘 정해서 다니고 있겠지? 종종 소식 전해 주세요.